출처 : 뉴시스
장 대표는 오늘(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이 있다. 문제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본 국민과 어려운 청년을 위한 생존 사업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전쟁 추경이라면서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고유가를 명분으로 국민 80%에게 현금을 뿌리면서 정작 화물차, 택배, 택시 기사나 푸드트럭 같이 기름 값이 생계와 직결된 분들을 지원하는 예산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어준 고액 출연료 주다가 적자 난 TBS 지원에 혈세를 쓰겠다고 한다"며 "중국 기업을 배 불리는 태양광 사업 지원과 중국인 관광객 짐을 날라주는 '짐캐리' 예산까지 포함했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20개 문제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고 그 대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입은 국민과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국민 7대 생존 사업을 반드시 포함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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