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좋아하는 스타와 더 가까이 닿고 싶은 마음, 팬이라면 공감하실 텐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도중 안전 난간이 무너지면서 팬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공연이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다가와 손을 뻗자, 위층에 있던 관객들도 저마다 몸을 내밀고 손을 뻗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팬들 앞에 있던 난간이 꺾이는가 싶더니 관객들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여성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지자 려욱도 당황한 듯 머리를 감싸쥡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전치 2주 수준의 타박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는 공연 막바지에 앵콜 곡을 부르던 려욱이 객석으로 다가갔을 때, 이번 공연을 위해 설치한 임시 난간이 부서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상당한 관객들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치료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장 인파 사고 위험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촬영: 김정환
영상편집: 정다은
좋아하는 스타와 더 가까이 닿고 싶은 마음, 팬이라면 공감하실 텐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도중 안전 난간이 무너지면서 팬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공연이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다가와 손을 뻗자, 위층에 있던 관객들도 저마다 몸을 내밀고 손을 뻗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팬들 앞에 있던 난간이 꺾이는가 싶더니 관객들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여성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지자 려욱도 당황한 듯 머리를 감싸쥡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전치 2주 수준의 타박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는 공연 막바지에 앵콜 곡을 부르던 려욱이 객석으로 다가갔을 때, 이번 공연을 위해 설치한 임시 난간이 부서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상당한 관객들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치료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장 인파 사고 위험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촬영: 김정환
영상편집: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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