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격을 맞은 이란 대표 공대인 샤리프 공대에서 한 교수가 폐허 속에서도 강의를 하며 미국에 저항했습니다.
7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샤리프 공대의 수학과 교수인 자레이(Zarei) 박사가 폐허가 된 강의실에서 '랜덤 알고리즘(Randomized Algorithms)'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IRIB가 공개한 영상에서 자레이 박사가 잔해 속에서 컴퓨터로 강의하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IRIB는 “자레이 박사가 무너진 강의실 잔해 속에서 수업을 진행한은 군사적 공격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연구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학문적 저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것
앞서 6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중동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 테헤란 서부 샤리프 공과대학교(Sharif University of Technology)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6년 ‘아리아메르 공과대학교’로 설립된 샤리프 공과대학교는 이란을 대표하는 과학·공학 중심 대학으로, 국가 핵심 연구 및 학술 기반 시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이 공대를 노린 것은 이란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 등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7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샤리프 공대의 수학과 교수인 자레이(Zarei) 박사가 폐허가 된 강의실에서 '랜덤 알고리즘(Randomized Algorithms)'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IRIB가 공개한 영상에서 자레이 박사가 잔해 속에서 컴퓨터로 강의하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IRIB는 “자레이 박사가 무너진 강의실 잔해 속에서 수업을 진행한은 군사적 공격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연구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학문적 저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것
앞서 6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중동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 테헤란 서부 샤리프 공과대학교(Sharif University of Technology)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6년 ‘아리아메르 공과대학교’로 설립된 샤리프 공과대학교는 이란을 대표하는 과학·공학 중심 대학으로, 국가 핵심 연구 및 학술 기반 시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이 공대를 노린 것은 이란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 등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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