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뉴시스
이스라엘 매체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과 로이터통신 등은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번 휴전에 포함되며 협상 기간 동안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휴전에는 이스라엘의 공습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정 기간 개방하는 조건과 맞물린 것으로, 양측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다만 휴전은 2주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조건부 합의로,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신들은 “이번 합의가 전면적인 종전이 아닌 임시적 조치에 불과하며,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교전이 이어지는 등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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