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에 합의하라고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역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사우디 측은 “방공망을 가동해 탄도미사일 7발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7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는 SNS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요격 됐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 등이 세계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인근에 떨어지며 대형 화재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IRIB는 자욱한 연기가 발생한 현지 영상을 공개하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패닉이 일어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도 사우디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잔해가 에너지 시설 인근에 낙하했다”며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동부 지역은 주요 석유 및 석유화학 시설이 밀집한 핵심 산업 지대로, 이번 공격 시도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7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는 SNS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요격 됐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 등이 세계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인근에 떨어지며 대형 화재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IRIB는 자욱한 연기가 발생한 현지 영상을 공개하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패닉이 일어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도 사우디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잔해가 에너지 시설 인근에 낙하했다”며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동부 지역은 주요 석유 및 석유화학 시설이 밀집한 핵심 산업 지대로, 이번 공격 시도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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