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메달을 수확한 선수단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롯데그룹에게서 억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협회 포상금 3억 원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 포상금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도 각각 2억 7천5백만 원, 1억 3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최가온은 "(포상금을) 저 자신에게 쓰고 싶다"며 "저축해서 나중에 갖고 싶은 차를 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차를 갖고 싶냐'는 기자 질문엔 "비밀"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가온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어 공부에 매진 중이라며, "유튜브를 보다 (최애 연예인) '코르티스'가 영어로 말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영어를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 지도자인 김수철 감독과 이창호 코치, 평행대회전 이상헌 감독에게도 총 2억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해왔습니다. 학창시절 스키 선수 출신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8년까지 4년간 협회장을 맡아 유망주 발굴, 국가대표 육성, 장비 지원 등에 직접 신경을 써왔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협회 포상금 3억 원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 포상금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도 각각 2억 7천5백만 원, 1억 3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최가온은 "(포상금을) 저 자신에게 쓰고 싶다"며 "저축해서 나중에 갖고 싶은 차를 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차를 갖고 싶냐'는 기자 질문엔 "비밀"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가온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어 공부에 매진 중이라며, "유튜브를 보다 (최애 연예인) '코르티스'가 영어로 말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영어를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 지도자인 김수철 감독과 이창호 코치, 평행대회전 이상헌 감독에게도 총 2억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해왔습니다. 학창시절 스키 선수 출신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8년까지 4년간 협회장을 맡아 유망주 발굴, 국가대표 육성, 장비 지원 등에 직접 신경을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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