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북한이 평양시 외곽 지방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을 개최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 등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딸 주애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데, 김정은보다 앞서 걷기도 한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반면 부인 리설주는 뒤따라 걷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듯 존재감을 낮췄습니다.
딸 주애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데, 김정은보다 앞서 걷기도 한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반면 부인 리설주는 뒤따라 걷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듯 존재감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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