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고층 건물에서 냉난방 설비(HVAC)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가 뉴욕 맨해튼 상공을 뒤덮으면서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오전 9시45분쯤 맨해튼 이스트 43번가의 한 건물 옥상 냉각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일대 상공을 뒤덮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과 구급대원 등 일부가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통제했으며,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공사 인력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사무용 빌딩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대부분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오전 9시45분쯤 맨해튼 이스트 43번가의 한 건물 옥상 냉각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일대 상공을 뒤덮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과 구급대원 등 일부가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통제했으며,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공사 인력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사무용 빌딩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대부분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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