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2차 비전 토론회가 오늘(10일) 오후 채널A에서 단독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윤희숙 후보는 오 시장을 향해 "부대시설을 잘 설계해 한강버스 손실을 메꾸고 있다고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며 "부대시설 임대료는 서울시 수입으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강물에 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수량이 풍부하고 유려한 강이 있는데 그 위에 배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며 ""가슴 아픈 지적"이라고 반박했는데요.
윤희숙 후보는 "우리가 치수를 위해 한강공원을 넓게 만들었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자꾸 거짓말한다"고 하자 오 시장은 "듣기 거북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윤 후보는 "베이글과 커피를 즐기며 아침 출근길을 즐기게 하겠다는 오세훈과,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배를 만들겠다는 오세훈은 다른 인물이냐"고 계속해서 물고 늘어졌는데요.
오 시장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유있는 출퇴근을 원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맞받았고, 윤 후보는 "한강을 즐기겠다는 건 좋은데 왜 시민들이 어마어마한 돈으로 그걸 보조해야 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윤희숙 후보는 오 시장을 향해 "부대시설을 잘 설계해 한강버스 손실을 메꾸고 있다고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며 "부대시설 임대료는 서울시 수입으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강물에 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수량이 풍부하고 유려한 강이 있는데 그 위에 배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며 ""가슴 아픈 지적"이라고 반박했는데요.
윤희숙 후보는 "우리가 치수를 위해 한강공원을 넓게 만들었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자꾸 거짓말한다"고 하자 오 시장은 "듣기 거북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윤 후보는 "베이글과 커피를 즐기며 아침 출근길을 즐기게 하겠다는 오세훈과,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배를 만들겠다는 오세훈은 다른 인물이냐"고 계속해서 물고 늘어졌는데요.
오 시장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유있는 출퇴근을 원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맞받았고, 윤 후보는 "한강을 즐기겠다는 건 좋은데 왜 시민들이 어마어마한 돈으로 그걸 보조해야 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