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게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경유 전국 평균 가격도 1980원을 돌파했습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2.57원 상승한 1987.5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최고가는 2498원입니다.
지역별 평균 가격은 모두 1900원을 웃돌았습니다.
평균가가 가장 높은 제주는 2029원,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1972원입니다.
제주 다음으로 높은 지역인 서울 휘발유 평균가는 전날 대비 1.51원 오른 2023.10원입니다.
2차 석유 가격제가 적용된 지난달 27일 이후 14일 만에 175원가량 상승했습니다.
경유 전국 평균가는 1980.68원으로 전날 대비 2.88원 올랐습니다.
최고가는 2480원입니다.
지역별 평균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2011원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196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정부는 민생 안정을 위해 국제 유가 흐름 등을 고려해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3차 석유 최고가는 2차와 같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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