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뉴스1)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각 8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수 년 간 이란 군대의 전투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선 국방부의 역할이 끝났다고 덧붙인 헤그세스 장관은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만일을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휴전 합의 불이행 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재개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특히 이란이 미국에 농축 우라늄을 건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가져올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댄 케인 합참의장도 "미군은 군사적인 목표를 완수 했다" 면서 "휴전은 일시적일 뿐 전투 재개를 위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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