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웨딩여율리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제8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시스
2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3월 넷째 주(24~26일)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등 기타 정당 각각 1%,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습니다.
지역별로는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7%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표본 규모가 크지 않아 해당 수치는 오차범위 내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게 조사 측 설명입니다.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50%였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CATI)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 응답률은 12.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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