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6년 2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재는 최근 달러·원 환율 하락세에 대해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유연화 방침이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의 해외투자 등 수급 부담이 여전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정부 대책으로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장기적 안정을 위해서는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 등 구조적 해법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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