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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해룡 주장 실체 없다”…세관 마약 의혹 최종 무혐의

2026-02-26 11:26 사회

 서울 동부지검. 사진=뉴스1

서울 동부지검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8개월간의 수사 끝에 "세관 검역 시스템에 대한 오해와 밀수범들의 거짓말로 만들어진 실체 없는 의혹"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채수양 단장)은 26일 종합 수사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각종 의혹들의 실체가 없음을 확인해 피의자 15명을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은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밀수범들과 공모해 농림축산부의 일제 검역을 거치지 않고 100㎏이 넘는 마약을 밀수했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번 종합수사 결과는 그동안 제기된 말레이시아 마약 밀수 범죄단체 사건과 경찰·관세청의 수사 외압 의혹, 세관 밀수 연루 의혹, 검찰의 수사 은폐·방해 의혹, 대통령실 수사외압 의혹을 모두 아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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