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시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전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무역과 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고,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 중재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3자 협상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의 화상회담은 중·러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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