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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검찰이 다시 권한 남용하는 상황 오지 않게 노력할 것” [현장영상]

2026-02-04 18:33 정치,사회

오늘(4일) 국회 법사위에선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재차 보완수사권 박탈을 요구하며 "검찰을 대변해선 안 된다"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 진보 진영 시민들은 가장 사랑했던 대통령을 검찰 수사로 잃었던 슬픔이 있다"며 "그 상실감을 언제나 기억하라"고 정 장관에게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좋은 말씀 감사드린다"며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에 손상을 가하겠다는 생각은 1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다시 권한을 남용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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