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해남에서 출항을 앞둔 여객선에 큰 불이 났습니다.
승객들이 배에 오르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여객선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해경 함정과 소방대원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더 거세집니다.
[현장음]
"뒤쪽으로 그렇지 오케이, 그쪽"
갑판에선 구조장비를 착용한 소방 대원들이 인명 수색에 나섭니다.
해남 땅끝항에서 완도 노화도를 오가는 6백 톤급 여객선에서 불이 난 건 오전 7시 50분쯤.
당시 선장과 선원들이 탑승한 상태로 10여 분 뒤 출항을 위해 대기하던 상태였습니다.
불이 나자 선원들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승객들이 배에 오르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가 없는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해경 관계자]
"50여 명 정도 탈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그 사람들이 배 불길을 확인했을 때, 최초 접수가 들어올 때는 아예 없었다 하더라고요."
해경은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전남 해남에서 출항을 앞둔 여객선에 큰 불이 났습니다.
승객들이 배에 오르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여객선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해경 함정과 소방대원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더 거세집니다.
[현장음]
"뒤쪽으로 그렇지 오케이, 그쪽"
갑판에선 구조장비를 착용한 소방 대원들이 인명 수색에 나섭니다.
해남 땅끝항에서 완도 노화도를 오가는 6백 톤급 여객선에서 불이 난 건 오전 7시 50분쯤.
당시 선장과 선원들이 탑승한 상태로 10여 분 뒤 출항을 위해 대기하던 상태였습니다.
불이 나자 선원들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승객들이 배에 오르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가 없는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해경 관계자]
"50여 명 정도 탈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그 사람들이 배 불길을 확인했을 때, 최초 접수가 들어올 때는 아예 없었다 하더라고요."
해경은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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