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완도 공장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李 대통령 “인명구조 가용자원 총동원”

2026-04-12 10:49 사회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 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고립돼 1명이 숨지고 1명은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것은 12일 오전 8시 25분쯤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지만 9시 2분 쯤 불길이 커지면서 소방관 2명이 창고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대원은 현재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및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후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기에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