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차량이 지금 어디로 향하는 겁니까?
네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영상 보시죠.
인천의 상가 밀집 지역.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틀어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골목에서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튀어 나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실까요.
날아오듯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SUV 차량이 상가 건물로 들어가 벽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는데요.
간발의 차이로 충돌을 피한 오토바이 운전자, 얼마나 놀랐는지 움직일 엄두를 못 냅니다.
차량이 들이받은 상가는 당시 비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6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Q2. 다음 사건 보죠. 차량이 뼈대만 보일 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네, 영상 보시겠습니다.
어제 저녁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입니다.
SUV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시커먼 연기도 뒤덮였는데요.
운전자와 동승자들은 차에서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했고요.
소방이 출동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은 완전히 다 타버렸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교통사고인가요?
네, 안타까운 사고 소식입니다.
광주시의 골목길입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멈추고, 60대 여성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내립니다.
주차를 막고있는 장애물을 치우려고 잠깐 내린건데요.
그런데 이 차량, 서서히 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대로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운전자가 급히 차량을 따라가보지만, 이 차량, 결국 골목길 안쪽에 있던 80대 여성을 치고 말았습니다.
차량들 틈에 끼인 80대 여성, 경찰과 소방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기어를 후진 상태로 놓고 차에서 내린 걸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Q4.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어선이 기울어 있는데요?
네, 영상 바로 보시죠.
어두운 바다 위에 해경 경비함과 어선이 떠 있습니다.
어선에서 연신 물을 바다로 뿌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기관실이 물에 잠겨 배 밖으로 빼는 겁니다.
이 배에 타고있던 선원 8명은 다행히 사고 40분 만에 모두 경비함에 무사히 옮겨탔고요.
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5.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어묵탕에 저 비닐봉지는 뭡니까? 보이네요?
네, 축제 현장에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커다란 냄비에 어묵탕이 끓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물 속에 비닐이 보이는데 그 속엔 순대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국물로 순대를 데우는 모습인데요.
부산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구청이 문제의 노점을 축제에서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차량이 지금 어디로 향하는 겁니까?
네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영상 보시죠.
인천의 상가 밀집 지역.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틀어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골목에서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튀어 나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실까요.
날아오듯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SUV 차량이 상가 건물로 들어가 벽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는데요.
간발의 차이로 충돌을 피한 오토바이 운전자, 얼마나 놀랐는지 움직일 엄두를 못 냅니다.
차량이 들이받은 상가는 당시 비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6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Q2. 다음 사건 보죠. 차량이 뼈대만 보일 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네, 영상 보시겠습니다.
어제 저녁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입니다.
SUV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시커먼 연기도 뒤덮였는데요.
운전자와 동승자들은 차에서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했고요.
소방이 출동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은 완전히 다 타버렸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교통사고인가요?
네, 안타까운 사고 소식입니다.
광주시의 골목길입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멈추고, 60대 여성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내립니다.
주차를 막고있는 장애물을 치우려고 잠깐 내린건데요.
그런데 이 차량, 서서히 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대로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운전자가 급히 차량을 따라가보지만, 이 차량, 결국 골목길 안쪽에 있던 80대 여성을 치고 말았습니다.
차량들 틈에 끼인 80대 여성, 경찰과 소방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기어를 후진 상태로 놓고 차에서 내린 걸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Q4.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어선이 기울어 있는데요?
네, 영상 바로 보시죠.
어두운 바다 위에 해경 경비함과 어선이 떠 있습니다.
어선에서 연신 물을 바다로 뿌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기관실이 물에 잠겨 배 밖으로 빼는 겁니다.
이 배에 타고있던 선원 8명은 다행히 사고 40분 만에 모두 경비함에 무사히 옮겨탔고요.
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5.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어묵탕에 저 비닐봉지는 뭡니까? 보이네요?
네, 축제 현장에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커다란 냄비에 어묵탕이 끓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물 속에 비닐이 보이는데 그 속엔 순대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국물로 순대를 데우는 모습인데요.
부산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구청이 문제의 노점을 축제에서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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