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치부 이현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욕설을 퍼부으며 최후통첩 했다는데, 휴전 협상도 한다고하고, 엇갈린 상황인데요. 실제 폭격할지, 그럼 전쟁끝날지 알아봅시다. 먼저 대규모 폭격 할까요?
가능성,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우리 정부가 보는 중동 상황 들을 수 있었는데요.
외교부도 국가정보원도, 이번 주 그 중 앞으로 3~4일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그어놓은 마지노선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9시죠.
우리 정부도 공격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2.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라면, 이번 공격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발전소, 교량 등 국가 기반 시설 콕 집었죠.
국정원은 이미 미국이 거의 군사적 목표를 이뤘다고 봤습니다.
핵능력 뿐 아니라, 공군, 해군도 거의 제거가 됐다고요.
이란은 상당히 답답한 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 삼아 버티고는 있지만, 아직 협상 성과가 없고, 내부적으론 핵 프로그램 폐기 요구를 받아들일지 확정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Q. 그래요? 미국이 이번에 타격하면 전쟁 정말 끝낼 수 있는 겁니까?
국정원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중동에 주둔 중인 지상군 투입하고 발전소 같은 핵심 기반 시설 폭격하고, 정권 교체까지 시도하는 그야말로 미국이 끝장보는 안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을 높게 보진 않고 있습니다.
이란이 항복 안 하면 전쟁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외교부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이란 사람들, 의외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40년 넘게 온갖 압박 견디며 폐쇄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서, 웬만한 충격에는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몰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
Q. 스몰딜이 뭐에요?
스몰딜, 그러니까, 작은 것부터 협상을 시작하자는 거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면 미국은 이란에 대한 동결자금을 풀어주는 식의 거래인데요.
외신까지 종합해보면 어떤 딜이든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는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과 관계 없다고 하지만, 외신 보면, 온통 호르무즈 해협과 석유 가격이 이번 전쟁을 좌우한다고 분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열라는 말 앞에욕설을 붙일 만큼 물가 압박이 큽니다.
오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중재안을 수령했다는 소식 전해졌죠.
어쨌든 양측이 중재안을 받은 것 자체도 변화가 있는 건데요.
정리해보면, 이번 주 합의가 안 되면 미국의 대규모 공습은 단행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고 해도 전쟁이 바로 끝날 가능성이 크진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부 이현재 기자였습니다.
정치부 이현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욕설을 퍼부으며 최후통첩 했다는데, 휴전 협상도 한다고하고, 엇갈린 상황인데요. 실제 폭격할지, 그럼 전쟁끝날지 알아봅시다. 먼저 대규모 폭격 할까요?
가능성,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우리 정부가 보는 중동 상황 들을 수 있었는데요.
외교부도 국가정보원도, 이번 주 그 중 앞으로 3~4일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그어놓은 마지노선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9시죠.
우리 정부도 공격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2.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라면, 이번 공격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발전소, 교량 등 국가 기반 시설 콕 집었죠.
국정원은 이미 미국이 거의 군사적 목표를 이뤘다고 봤습니다.
핵능력 뿐 아니라, 공군, 해군도 거의 제거가 됐다고요.
이란은 상당히 답답한 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 삼아 버티고는 있지만, 아직 협상 성과가 없고, 내부적으론 핵 프로그램 폐기 요구를 받아들일지 확정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Q. 그래요? 미국이 이번에 타격하면 전쟁 정말 끝낼 수 있는 겁니까?
국정원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중동에 주둔 중인 지상군 투입하고 발전소 같은 핵심 기반 시설 폭격하고, 정권 교체까지 시도하는 그야말로 미국이 끝장보는 안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을 높게 보진 않고 있습니다.
이란이 항복 안 하면 전쟁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외교부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이란 사람들, 의외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40년 넘게 온갖 압박 견디며 폐쇄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서, 웬만한 충격에는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몰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
Q. 스몰딜이 뭐에요?
스몰딜, 그러니까, 작은 것부터 협상을 시작하자는 거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면 미국은 이란에 대한 동결자금을 풀어주는 식의 거래인데요.
외신까지 종합해보면 어떤 딜이든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는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과 관계 없다고 하지만, 외신 보면, 온통 호르무즈 해협과 석유 가격이 이번 전쟁을 좌우한다고 분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열라는 말 앞에욕설을 붙일 만큼 물가 압박이 큽니다.
오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중재안을 수령했다는 소식 전해졌죠.
어쨌든 양측이 중재안을 받은 것 자체도 변화가 있는 건데요.
정리해보면, 이번 주 합의가 안 되면 미국의 대규모 공습은 단행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고 해도 전쟁이 바로 끝날 가능성이 크진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부 이현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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