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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혐의 우즈에게 트럼프 전 며느리 “사랑해”

2026-04-04 14:07 국제

 사진출처: 버네사 트럼프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가 연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공개 응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타이거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뒤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습니다.

버네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우즈와 함께 해먹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고 “사랑한다”는 메시지와 빨간 하트를 넣었습니다.

AFP통신은 “버네사가 우즈를 공개 지지한 것”이라며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할 때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우즈는 체포 당시 수갑을 차고 경찰차 뒷좌석에서 하품하고 조는 한편, 대통령과 통화 중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우즈와 트럼프 대통령은 함께 라운딩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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