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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현물 140달러 돌파…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2026-04-03 10:16 경제

 1일 서울시내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나와있다. 사진=뉴시스

중동 사태로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2일(현지 시간) 배럴당 14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자료 기준 실제 유조선에 실리는 브렌트유 현물 가격은 이날 배럴당 141.36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브렌트유 선물보다 약 32.33달러(약 30%) 높은 수치로, 브렌트유 6월물 종가는 이날 전장 대비 7.78% 오른 배럴당 109.03달러였습니다.

현물 가격은 향후 10~30일 내에 인도될 브렌트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합니다.

CNBC는 "이 같은 현물 가격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로 현재 실물 원유 공급이 매우 부족해졌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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