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와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뉴스1
전 씨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대표와 25일 1 대 4로 공개 토론 일정이 잡혔다”며 “이준석이 교묘한 변명과 괴변으로 넘어가는 등 말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나는 정직함으로 대결하겠다. 이길 자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준석 대표도 9일 한 방송에서 "전한길 씨가 학계 등에서 동반할 3명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아마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부정 선거를 믿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 그들 중 몇 분을 데리고 올 것이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이어 "(구속되면) 토론을 못 하게 되니까 훌륭한 변호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방어권을 행사해 25일 토론까지는 무사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3일 귀국한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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