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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미국판 아이언돔’ 훈련 첫 공개

2026-03-18 19:28 정치

[앵커]
주한미군이 이른바,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최신 방공체계 훈련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사드나 패트리엇 차출 두고 우려가 나오자,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 과시용으로 보입니다.

훈련현장 함께 보시죠.

박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군용트럭 위 발사대가 전개되자 병력들이 장비를 신속히 배치합니다.

통제 장비 앞에 선 병력들이 화면을 확인하며 요격 준비에 들어갑니다.

주한미군이 오늘 공개한 간접화력방어능력 체계, IFPC 훈련 모습입니다. 

IFPC는 이동식 발사 체계로 낮게 날아오는 드론,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특화돼 있습니다. 

패트리엇과 비교하면 가격도 저렴합니다.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이 체계는 미군 해외 주둔 기지 중 처음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 배치됐습니다.

훈련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사드와 패트리엇 미사일의 반출과 관련해서 한반도 영공에 우리가 보완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방공망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란 분석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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