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갑자기 한 여성이 차량 보닛 위로 드러누웠습니다.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걸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로 붐비는 중국의 한 주유소입니다.
어떤 여성이 나타나 앞차와 뒤차 사이에 서더니 뒤차가 앞으로 나아가려 하자 자신의 몸으로 막고 그대로 보닛에 드러눕습니다.
왼편에 있던 흰색 차가 새치기 할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진 겁니다.
제지하러 온 주유소 직원과도 싸웁니다.
[타 지우 좡워]
"(새치기 아니고) 저 사람이 나를 들이받아서 그랬어요."
적반하장 식 태도에 뒷 차량은 항의조차 못 한 걸로 전해집니다.
신호대기 중인 교차로.
갑자기 땅이 꺼지며 차량 두 대가 구덩이로 빠집니다.
가까스로 화를 면한 뒷 차량은 서서히 후진해 현장을 벗어나고, 그 사이 구덩이에 빠진 트럭 운전자가 먼저 탈출해 시민들과 함께 옆 차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발생한 이번 싱크홀은 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 침하가 원인이었습니다.
터널 안 시뻘건 화염이 화물차 앞부분을 집어삼켰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은 차를 버려둔 채 좁은 갓길로 허겁지겁 탈출합니다.
잠시 뒤 터널 밖에선 거대한 매연 기둥이 하늘 높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국 징쿤 고속도로에서 과일 화물차의 자연 발화로 시작된 이번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빗길에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나들던 빨간 트럭이 옆 차선 대형차를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박살 난 파편들이 도로에 흩뿌려지고 트럭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 섭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갑자기 한 여성이 차량 보닛 위로 드러누웠습니다.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걸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로 붐비는 중국의 한 주유소입니다.
어떤 여성이 나타나 앞차와 뒤차 사이에 서더니 뒤차가 앞으로 나아가려 하자 자신의 몸으로 막고 그대로 보닛에 드러눕습니다.
왼편에 있던 흰색 차가 새치기 할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진 겁니다.
제지하러 온 주유소 직원과도 싸웁니다.
[타 지우 좡워]
"(새치기 아니고) 저 사람이 나를 들이받아서 그랬어요."
적반하장 식 태도에 뒷 차량은 항의조차 못 한 걸로 전해집니다.
신호대기 중인 교차로.
갑자기 땅이 꺼지며 차량 두 대가 구덩이로 빠집니다.
가까스로 화를 면한 뒷 차량은 서서히 후진해 현장을 벗어나고, 그 사이 구덩이에 빠진 트럭 운전자가 먼저 탈출해 시민들과 함께 옆 차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발생한 이번 싱크홀은 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 침하가 원인이었습니다.
터널 안 시뻘건 화염이 화물차 앞부분을 집어삼켰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은 차를 버려둔 채 좁은 갓길로 허겁지겁 탈출합니다.
잠시 뒤 터널 밖에선 거대한 매연 기둥이 하늘 높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국 징쿤 고속도로에서 과일 화물차의 자연 발화로 시작된 이번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빗길에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나들던 빨간 트럭이 옆 차선 대형차를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박살 난 파편들이 도로에 흩뿌려지고 트럭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 섭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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