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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점거하고 경찰차 막아선 복면 괴한

2026-02-26 19:47 국제

[앵커]
미국에서 복면을 쓴 괴한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차를 가로막는 난동을 부렸습니다.

연막탄까지 터뜨리며 경찰을 위협했는데요.

문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복면을 쓴 사람들이 교차로 한 가운데로 우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경찰차 앞을 막아선 채, 휴대전화로 촬영을 하고 연막탄까지 터뜨립니다.

반대쪽에서는 차량도 위협적으로 급회전을 합니다. 

현지시각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있었던 일로, 경찰은 곡예운전을 하고 경찰차 앞을 가로막으며 도로를 점거한 복면 괴한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도로 갓길에 순찰차를 세워놓고 대화를 나누던 경찰관들.

그 순간 차량 1대가 돌진해오고, 경찰관이 그대로 튕겨져 나갑니다. 

[쓰러진 뉴욕 경찰]
"<괜찮아요?> 아니요."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도로 옆에 주차된 차량을 피하려던 승용차가 경찰차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관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트럭 1대가 철도 건널목으로 진입하더니 차단기에 걸린 채 그대로 멈춰 섭니다.

이를 본 한 시민이 팔을 흔들며 열차를 멈추려하지만, 열차는 그대로 돌진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있었던 철도건널목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가 숨졌고, 구조에 나섰던 시민도 크게 다쳤습니다.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승용차.

추월을 시도하는가 싶더니 앞차를 들이받고 중앙분리대와 충돌합니다.

한참을 더 달린 뒤 멈춘 차량.

운전자는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전 회장, 빈스 맥마흔입니다.

미국 경찰이 최근 공개한 지난해 7월 영상으로, 당시 맥마흔은 손녀 생일 파티에 늦었다며 시속 약 160킬로미터로 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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