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영접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첫 외국 정상의 국빈 방한입니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2005년 이후 21년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 체결식,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앞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그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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