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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두르고 차량 훔쳐 도주

2026-02-20 19:20 사회

[앵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운전자가 나오지 않고 버텼지만, 경찰관이 맨손으로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제압했습니다.

홍란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위 경찰차들이 흰색 소형차를 추격합니다.

정차 명령에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차량.

결국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에 막혀 멈춰 서고, 도주로를 틀어막은 경찰관들이 내려 차량에 다가갑니다.

그러자 갑자기 후진을 하며 도주를 시도하는 차량.

결국 경찰관이 삼단봉을 꺼내 들고 조수석 유리창을 내리칩니다.

운전석 앞에 선 사복형사는 아예 팔꿈치로 유리창을 쳐 깨부숩니다.

경찰이 차 문을 강제로 열고 끌어낸 운전자는 50대 남성.

지인 소유 차량에 몰래 타고 있다가, 탑승하는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차량을 빼앗아 타고 도주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영상편집: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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