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럭에서 불이 나면서 거리가 순식간에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자칫 더 큰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는데요.
30대 여성이, 주저없이 연기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노은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트럭 운전석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거리는 금세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고 , 행인들도 코와 입을 막고 연기를 피해 멀어지는 상황.
이때 바깥 상황을 지켜보던 30대 여성이 소화기를 들고 나섭니다.
망설임 없이 상점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호스를 조준해 소화액을 분사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합심해 계속 소화액을 뿌리자 점차 잦아드는 불길.
불을 끈 여성은 문구점에서 일하는 직원 이은비 씨.
[이은비 / 상점 직원]
"폭발이나 이런 위험성이 조금 두려웠는데, 제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있었고."
빠른 초기 진화 덕에 불은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트럭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근목
영상편집 : 이승은
노은수 기자 nonono@ichannela.com
트럭에서 불이 나면서 거리가 순식간에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자칫 더 큰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는데요.
30대 여성이, 주저없이 연기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노은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트럭 운전석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거리는 금세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고 , 행인들도 코와 입을 막고 연기를 피해 멀어지는 상황.
이때 바깥 상황을 지켜보던 30대 여성이 소화기를 들고 나섭니다.
망설임 없이 상점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호스를 조준해 소화액을 분사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합심해 계속 소화액을 뿌리자 점차 잦아드는 불길.
불을 끈 여성은 문구점에서 일하는 직원 이은비 씨.
[이은비 / 상점 직원]
"폭발이나 이런 위험성이 조금 두려웠는데, 제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있었고."
빠른 초기 진화 덕에 불은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트럭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근목
영상편집 : 이승은
노은수 기자 nonon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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