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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5%’ 미국 관보 게시 임박

2026-02-04 18:57 국제,경제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외교통상라인 3인방이 모두 워싱턴으로 날아갔지만, 미국의 관세 재인상 움직임은 멈추질 않고 있습니다.

관세, 다시 올라가는 건지 알아봅니다.

선거 연령 낮추자는 건 늘 진보 쪽이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만 16세 낮추자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될지 알아봅니다.

이곳 광화문에 20만 명이  모인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외교통상라인 수장 3인방이 모두 워싱턴으로 날아갔지만, 한국 관세를 다시 올리는 공식화 절차인 미국의 관보 게재 움직임이 멈추질 않고 있습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파트너인 미국 무역 대표도 만나지 못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했던 한국 관세 재인상 조치를 두고 미국 정부가 후속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공식화하는 관보 게재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관보 게재 관련) 미국 정부 내에서도 지금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그렇게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가 SNS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실제 적용 여부와 구체적인 시점은 관보 게재 내용에 따라 확정될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와 관세 협의를 위해 워싱턴을 찾았던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기간 중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앞서 미국을 찾았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 이어, 여 본부장 역시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습니다

관세 재인상에 대한 실제 적용 여부나 적용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과의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방미하면서 관세 재인상 저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지만, 사실상 관세 인상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취재 : 정명환(VJ)
영상편집 :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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