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올빼미 탐정단의 첫 의뢰는 전기 자전거 도난 사건. 신혼부부인 의뢰인은 아내에게 선물 받은 자전거를 육교 위에 보관해두었다가 분실한다. GPS를 통해 자전거를 추적했지만 이동 속도가 차량처럼 빨라 경찰은 관할을 벗어난 뒤 추적을 포기한다. 공원 근처에서 약 2시간 멈춘 기록을 보고 직접 찾아가봤지만 허탕. 결국 탐정단에 의뢰하게 되고, 탐정들은 GPS 동선을 따라가며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에 나선다. 마침내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인 범인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된다. 과연 첫 사건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주부. 새벽마다 들리는 ‘끼익’ 소리에 괴로워하지만, 남편은 예민하다고만 한다. 탐정단은 며칠간 조사했지만 소리는 감지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이웃들이 오히려 소음의 출처가 의뢰인 집 같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소리는 의뢰인 집에서 발생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사건은 일단락되지만, 이후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며 다시 의뢰한다. 탐정들은 남편을 추적하던 중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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