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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64회 2024-01-27 | 64 회

재원 씨가 사는 곳은 동네에서 가장 놓은 곳, 산 아래 첫 집.
높은 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40년 목수 생활을 접고 5년 전 귀농 했다는데.
편하게 살 줄 알았던 것과 다르게 하루하루가 바쁜 시골 생활.
커다란 감나무밭을 혼자 일구다 보니 결국 몸이 더 망가졌다는데.
과연 그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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