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만여 명의 호국 용사의 유해를 찾아라.” 한가인⦁배성재 마음 따뜻하게 한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특별한 일을 하는 분들을 모셨다며 운을 뗀 배성재 실장.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두 영웅이 사진관을 찾았는데.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는 구호를 늘 마음에 새기며 활동한다는 그들의 정체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류수은 상사와 김영선 사무관. 전쟁으로 인해 전사한 14만여 명의 국군 중 약 13만 명은 지금도 이름 모를 산야에 묻혀있다는데.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서라면 산꼭대기, 절벽, 낭떠러지 같은 험난한 지역은 물론 지뢰가 남아있는 곳까지 마다하지 않고 발굴 작업을 나간다고 해 한가인과 배성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유해를 찾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조폭보다 무서운 여형사의 등장! 한가인•배성재를 놀라게 한 그녀의 정체는? 조폭보다 무서운 분이 예약했다는 소식에 바짝 긴장한 한가인과 배성재. 그런데 사진관을 찾아온 사람은 다름 아닌 아담한 체구에 고운 미모를 가진 여성? 한가인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그녀의 정체는 바로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몸담은 일명 조폭 잡는 형사! 이정옥 경위다. 조직폭력 수사 전문수사관 인증을 받은 전북 최초의 여성 경찰관이자 2023년에 검거한 조폭 수만 무려 약 80명! 매년 전북에서 조폭 검거율 1~2위를 다툴 정도로 높은 검거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정옥 경위. 그녀는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2016년, 전주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일어난 두 조직 간의 집단 패싸움 사건을 꼽았는데. 단 7초의 영상으로 약 40명의 조직원을 수사하고 검거했던 일화를 소개해 한가인과 배성재를 경악게 했다. 조폭들도 벌벌 떨게 만든다는 미모의 여형사, 이정옥 경위. 한가인과 배성재를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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