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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시대 57회 2024-01-14 | 57 회

“뱃살의 반전, 채워야 빠진다?!”
'순정시대'를 찾아온 의뢰인, 이연주 씨(55세)

'나 다시 돌아갈래-순정시대'를 찾아온 의뢰인 미녀 마술사 이연주 씨(55세). 그런데 그녀의 몸에서는 마술보다 더 마술 같은 신비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가느다란 팔다리에 비해 배만 볼록 튀어나와 고민이라는 연주 씨.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잘 먹지도 못하는데 뱃살은 왜 자꾸 늘어나는지 의문이라는데... 연주 씨의 고민 해결을 위해 순정시대가 나섰다!

지독한 소화불량 때문에 먹는 즐거움마저 잃은 연주 씨. 그녀의 일상을 괴롭히는 소화불량의 원인 중 하나는 보정 속옷 때문?! 뱃살을 감추기 위해 항상 입 고 다니는 보정 속옷이 장기를 압박해 만성 소화불량을 일으킨 것! 더 큰 문제는 지속적인 소화불량이 결국 장내 독소를 만들어 복부 비만을 불러왔다는 것인데. 연주 씨가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몸에 부족한 ‘이것’을 채워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 일명 ‘생명의 불꽃’이라 불리는 이것의 정체는?

연주 씨의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온 먹방 크리에이터 손미미 씨(49세). 고깃집에서 약 5,000kcal에 달하는 먹방을 끝낸 직후 곧바로 디저트 먹방을 찍을 정도로 대단한 소화력을 가진 그녀. 엄청난 식사량에도 허리둘레는 약 61cm,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반전 몸매의 소유자다. 하지만 그녀 역시 과거에는 연주 씨처럼 소화불량과 변비를 달고 살았다는데. 현재는 ‘이것’을 잘 채운 덕분에 많이 먹어도 안 찌는 체질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과연 먹짱 몸짱 미미 씨의 비법은?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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