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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58회 2023-12-16 | 58 회

포천의 깊은 산골짜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모습이 흡사 도사 같은 한 여인!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는 그녀. 매일 16시간씩 이어지는 중노동이지만 힘든 내색 하는 법이 없는 힘 ‘쎈’ 여자 명희 씨. 고된 업무에 가족들도 나서보지만, 본인 손을 거쳐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를 말릴 수가 없다는데. 결국 젊은 나이에 비해 심각하게 무너진 허리 건강. 과연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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