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go 효도하go 국민사위 유랑단 10회 2023-10-22 |
10 회
- 부여가 MZ세대 ‘사랑을 약속’하는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 사랑 넘치는 부여에서도 두곡리가 ‘사랑 마을’로 불리는 까닭?
- 70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정겨운 ‘옛 정미소’에서 만난 노부부의 눈물겨운 부부애
- 고관절 골절 사고 이후, 가만히 서있지도, 걷지도 못했던 어르신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변화
국민사위 유랑단의 열 번째 이야기이자, 시즌 1의 마지막 이야기는 충남 부여군에서 펼쳐진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는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등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관광지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부여는 사진 명소로 뜨고 있다고. 일명 사랑나무라 불리는 성흥산 사랑나무에는 인증샷을 남기고, 사랑을 약속하는 젊은 커플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는데... SNS인증샷 바람을 타고, 사랑의 고장이 된 부여군! 부여군에서도 사랑 마을로 불리는 곳! 사랑 넘치는 부부들이 유독 많아, 부부싸움 청정구역이라 불린다는 두곡리가 오늘의 목적지다. 대체 어떤 부부들이 살고 있기에 사랑 마을로 불리는 것일까?
버스타go 효도하go 국민사위 유랑단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 방송
- 부여가 MZ세대 ‘사랑을 약속’하는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 사랑 넘치는 부여에서도 두곡리가 ‘사랑 마을’로 불리는 까닭?
- 70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정겨운 ‘옛 정미소’에서 만난 노부부의 눈물겨운 부부애
- 고관절 골절 사고 이후, 가만히 서있지도, 걷지도 못했던 어르신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변화
국민사위 유랑단의 열 번째 이야기이자, 시즌 1의 마지막 이야기는 충남 부여군에서 펼쳐진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는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등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관광지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부여는 사진 명소로 뜨고 있다고. 일명 사랑나무라 불리는 성흥산 사랑나무에는 인증샷을 남기고, 사랑을 약속하는 젊은 커플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는데... SNS인증샷 바람을 타고, 사랑의 고장이 된 부여군! 부여군에서도 사랑 마을로 불리는 곳! 사랑 넘치는 부부들이 유독 많아, 부부싸움 청정구역이라 불린다는 두곡리가 오늘의 목적지다. 대체 어떤 부부들이 살고 있기에 사랑 마을로 불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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