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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부탁해 13회 2023-09-30 | 13 회

- 찾아가는 왕진 서비스 OPEN! 발로 뛰는 가족원정대의 게릴라 진료, 본격 시작!
- ‘똑똑! 아무도 안 계세요~?’ 여기저기 둘러봐도 텅 빈 집에 위기를 맞은 가족원정대! 과연 첫 진료의 주인공은?
- 83세 만학도의 뜨거운 열정!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아내와 다투고 있다는 그의 사연은?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가족원정대의 열세 번째 주치의 배송서비스가 30일 오전 11시 채널A <가족을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한우, 한돈, 광천 김, 새우젓 등 다양한 특산물을 자랑하는 이번 주치의 배송지는 충남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이다. 드넓은 들판에서 새로운 인사를 건넨 가족원정대는 그동안 진행했던 무료 진료소 대신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발로 뛰는 왕진’ 주치의 배송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태훈 원장 & 오승아가 양방 팀, 김형민 원장 & 이문식이 한방 팀으로 나뉘어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기 시작한 가족원정대! 첫 왕진 서비스의 주인공을 만나러 떠난 이들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일요일이었던 촬영 날 종교행사로 인해 외출한 분들이 많아 빈집이 많았던 것... 하지만 이내 청소하다 우연히 만난 어르신부터 친구의 소개로 만나 국제결혼에 성공해 결혼 10년 차라는 부부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만나 왕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주치의 배송 서비스 [가족을 부탁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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