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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39회 2023-07-29 | 39 회

예술의 향기가 물씬~ 여기가 박물관이야, 정원이야? 이 공간의 주인이자 오늘의 꽃길 주인공 등장!
첫눈에 반해 만난 지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남편과 함께 20년 전, 경기도 평택으로 귀촌했다는 은숙 씨.
본업하랴, 농사일하랴, 쉴 틈 없는 귀촌 생활이 때론 힘들기도 했지만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며 억척스러운 세월을 지나왔다고.
그러나 고된 일상 속 은숙 씨의 무릎 통증은 점점 심해져, 결국 텃밭에서 모종을 심다가 넘어지는 일까지 생기고 말았다.
과연 지긋지긋하게 어머님을 괴롭히던 무릎 통증은 사라지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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