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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32회 2023-06-10 | 32 회

[초보 박사 남편과 척척 아내]

7년 전 남편의 고향인 양평으로 귀농했다는 영숙 씨와 주현 씨 부부.
이제는 제법 농사꾼티가 팍팍 날 때도 됐지만
아직 남편 주현 씨는 실수투성이라고 한다.
그래도 사랑꾼인 남편의 모습에 웃어버린다는 그녀.

남편과 안락한 삶을 살고자 귀농했지만,
무릎 통증에 고달프기만 하다는 영숙 씨.

무릎만 나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영숙 씨.
과연 영숙 씨는 망가진 무릎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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