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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첫 소환…조사 뒤 SNS “인간관계 신중해야” 2026-02-09 | 2097 회 [앵커]
방송인 박나래 씨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가 처음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뭐라고 했는지 곽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방송인 박나래 씨와 가수 키 씨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 씨.

이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 이후 SNS에,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적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도 했는데,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지난해 이 씨에 대해 출국금지와 압수수색을 한 경찰은 지난주 이 씨를 불러 9시간 조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주사이모’ 이 씨는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씨 등에게 링거를 놔주는 등 의료행위를 한 혐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공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박나래 씨 측은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며, 합법적 왕진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의사단체는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보유자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 조사를 마친 경찰이 박나래 씨와 키 씨 등을 불러 조사할 지도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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